금연은 모든 국가에서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며, 뉴질랜드는 법률 개정을 통해 연초 사용을 금지하여 전담액상, 액상 전자담배 사용 조치하였다.
뉴질랜드는 2023년부터 현재 14세 미만의 모든 국민의 연초 구매 불가능 하도록 하여 향후 성인이 되는 국민의 연초 사용을 영구적으로 제한하였다. 반대로, 액상 전자담배 사용은 사실상 허용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2025년까지 성인 흡연율 5% 이하로 낮추기 위한 계획으로 볼 수 있다.
임진왜란 후 17세기 중국과 일본 교류시기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조선시대 시기에는 담배가 급속도로 전파되어 곰방망이를 통해 어린 아이들까지 담배를 피울정도록 성행하였으며 어린아이, 남녀를 불문하고 널리 퍼져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0년 초 까지는 집뿐만 아니라 사무실, 공공시설에서 담배 피우는 것이 아무렇지 않은 시기가 있었지만, 2000년도 중반이 지나가면서 국민들 인식 개선이 가파르게 진행되어 현재는 실내금연 및 흡연자 지정장소 흡연이 대중화되어 있으며, 금연 보조제 등에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건강에 관심이 많으며 아프지 않은 삶을 살기위해 노력한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흡연은 건강을 해치는 행위로 두가지를 동시에 생각한다는 것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번 흡연을 시작한 사람들은 금연하기가 너무 어려워 보조적인 수단으로 복용하는 보조제, 니코틴 패치 등 혹은 전자담배를 이용한다. 전자담배에 대한 찬반 논란은 항상 뜨겁게 일어난다.
하지만, 연초 혹은 전자담배 중 무엇이 건강을 덜 해친다는 것은 국내외 여러 학술지에서도 명확히 드러나지 않으며, 많은 사람들은 연기를 직접 흡입하는 연초보다는 간접적으로 흡입하는 전자담배가 건강에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주위의 흡연자를 둘러보면 10중 8-9는 전자담배를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건물 및 빌딩에 일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 거의 대부분 전자담배를 이용한다. 이유는 전자담배가 가지는 향긋한 연기가 연초 특유의 독성을 잡아준다고 생각한다.
최근 액상 전자담배 인기가 높아지면서 많은 제조사에서 전담액상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새로운 트렌드 제품으로 독특하고 개인 취향에 맞는 향료의 액상원료를 이용하여 흡연자들에게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 흡연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자담배 기계의 디자인도 나이, 개성에 맞게 진화 함에 따라 전자담배로 보이지 않는 제품이 많이 출시되어 있다. 개인 기호에 따라 인터넷 쇼핑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향을 선택하여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연초 특유의 냄새가 몸에 배이지 않아 주위 동료들과 관계에 있어 어느정도 자유로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건강에 가장 좋은 것은 비흡연이며, 흡연은 백해무익 하다는 것은 오랜 시간 알려져 있으며, 모든 흡연자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다만, 같은 흡연을 하더라도 장점이 많고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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